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문호 스트레이독스) (문단 편집) === 포트 마피아 편 === [include(틀:문호 스트레이독스/분기별 최종 보스)] * 1권 [[쿠니키다 돗포(문호 스트레이독스)|쿠니키다]]의 입을 빌어 '살육에 특화된 이능을 가진 포트 마피아의 강자'로 소개되며 첫 언급된다.[* 쿠니키다는 소설 1권 <다자이 오사무의 입사 시험>에서 아쿠타가와와 한 번 맞붙은 적이 있었기 때문.] 이후, 군경에다 시한폭탄을 넘기고 목격자까지 모조리 처리해버리며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보여준다. >처음 뵙겠소. 소생은 아쿠타가와. >옆에 있는 [[히구치 이치요(문호 스트레이독스)|계집]]과 마찬가지로 「포트 마피아」의 개. 그 후 부하인 [[히구치 이치요(문호 스트레이독스)|히구치 이치요]]가 타니자키 남매와 아츠시를 함정에 빠뜨리자, 그녀의 연락을 받고 나타나 [[타니자키 준이치로(문호 스트레이독스)|타니자키]]를 습격. 그대로 아츠시까지 수세에 몬다. 압도적인 강함과 더불어 아츠시를 매도하며 죽이려 들지만, 다자이가 나타나 중재한다. 그의 중재에 아츠시를 '암시장에서 70억엔(한화 약 700억 원)이 걸린 호랑이 인간'이라고 언급하며 히구치와 함께 퇴각한다. * 2권 [[이즈미 쿄카(문호 스트레이독스)|쿄카]] 대신 야차를 조종하는 휴대전화의 목소리의 정체. 지하철 테러에 실패한 쿄카를 '아무리 강해도 결국엔 장기짝'이라고 표현하며, '당신은 어떠냐'면서 포박된 다자이에게 묻는다. * 3권 포박됐음에도 여유로운 다자이를 위협하나 '쓰레기 같은 이능력', '나의 새 부하는 너보다 우수하다' 같은 도발을 듣고 분노한다.[* 이 때문에 나중에 아츠시와의 전투에서 이를 떠올리며 "'''어째서 네놈인 거냐!'''"라고 절규한다.] 탐정사로 넘겨진 쿄카를 찾아와, 함께 있던 아츠시를 쓰러뜨린 후 쿄카와 아츠시를 포트 마피아의 밀수선에 싣는다. 쿄카와 아츠시가 탈출을 시도하자 막아서며, 쿄카를 제압하고 아츠시와 맞붙는다. 아츠시에게 한 방 먹게 되나, 다시 일어나 '''[[다자이 오사무(문호 스트레이독스)|그 사람]]이 다시는 그런 소리[* [[나카지마 아츠시(문호 스트레이독스)|내 새로운 부하]]는 너 같은 것보다 훨씬 우수하다고?]를 하지 못 하도록 하겠다'''라고 외치며 아츠시에게 계속 공격을 가한다. 이런 모습이나 회상을 보면 마피아였던 다자이에게 독설과 혹독한 훈련을 받으면서도 그에게 인정받기를 원했던 듯 하다. 결국 '옥문악', '피안벚나무' 등의 기술을 사용할 정도로 처절히 싸우나, 아츠시에게 막타를 맞고 날아가 바다에 떨어지며 리타이어. 쿄카에게 '지옥이 뭔지 아냐'며 말할 때 클로즈업되는 아쿠타가와의 모습에서 상당히 불우한 과거가 있었던 듯 하다. 이 과거는 6권 번외편에서 일부 풀린다. * 4권 아츠시에게 패배해 중상을 입고[* 무려 하악골(아래턱뼈) 박리골절, 전두골(이마뼈) 및 [[흉추]] 열리골절, 경부 인대 손상, 상완근 및 대퇴근 파열, 전신 1도 화상에 혼수상태.] 병상에 누워있던 상태로 아쿠타가와가 입막음으로 살해해버린 밀수업자들에게 납치됐다가 히구치를 비롯한 검은 도마뱀의 활약으로 구출된다. 히구치에겐 늘 쌀쌀맞은 태도를 보였지만, 자신을 찾아온 히구치에게 병상에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리고 히구치에겐 적성에 맞지 않는 포트 마피아지만 그럼에도 그만두지 않는 이유가 바로 아쿠타가와에 대한 연정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